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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96 0 2024-05-13 10:04:46본문
장고 기초 기본 타법을 배우고 이젠 장단으로 넘어가면서 북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꽹과리, 장고 소리를 들으며 박자에 맞춰 걸으면서 합주를 경험했습니다.
무겁고 힘들었지만 묘한 기분좋은 매력이 있더라고요. 아이들도 잘 따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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